낸시랭 남편 전준주 부부싸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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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8. 16:27
낸시랭 남편 전준주 부부싸움 이 다시 논란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20일 밤12시 쯤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저질러 기소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인 폭행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건에 대해서 낸시랭 측에서는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처벌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고 합니다.
구설수에 오른 전준주 는 국적은 중국으로 나이는 1971년생 48살이고, 본명은 왕진진 이라고 합니다. 처음 결혼을 발표할 당시에는 어떤 컬렉션 회사의 대표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낸시랭 남편 전준주 는 사기횡령,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복역했던 사실과 설립된 회사도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번 부부싸움에 대해서 낸시랭 측에서는 많은 분들꼐 걱정을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재판과 둘의 사이가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